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9 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비판 == 먼저 [[윤하]] 등 소속 가수 팬들 사이에서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메일 보낸 것을 읽기만 하고 답변은 늦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하지 않는다. 2015년 윤하 소극장 콘서트에서는 티셔츠를 이뭐병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많은 물량을 팔지 못했다. 2015년 윤하 연말콘서트 굿즈 및 스탠딩 관련 건에 대해서[* 토.일요일 양일로 콘서트를 하는데, 일부 굿즈를 토요일에 일요일 팔 물량까지 다 팔아버렸다. 그러고 일요일에는 해당 굿즈는 배송비를 더 받고 예약판매하는 위엄을 연출했다.][* 스탠딩 좌석에 360도 무대를 만든답시고 2.8m 정도의 벽을 만들었다. 그래서 스탠딩석에서 가수가 안 보이는 역대급 콘서트가 되었다.] 사과를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콘서트가 끝나고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소비자원을 통해 민원을 제기한 팬에게 C9의 입장이 밝혀졌는데 그 내용은 그야말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unha&no=390904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충격과 공포]]. 2014년에 [[윤하]]의 팬사이트를 만든다고 해놓고 1년 넘게 감감무소식이다가 윤하 본인이 2015년 말에 트위터를 통해 '''직접''' 홀릭스(Yholics, Y는 묵음)라는 팬클럽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신청서도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받아 놓았는데 그마저도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가 '''무려 6개월이 지난''' 2016년 5월달에야 공식적인 소식을 전했다. 게다가 이미 수개월 전에 팬클럽 신청서를 받았음에도 이 때 신청서를 다시 받았다. 그렇게 윤하 공식 팬클럽 홀릭스 1기가 만들어졌으나, 윤하가 활동을 안해서 아무런 팬클럽 특전을 받아 보지도 못하고 1기 활동이 끝나 버렸다. 그리고, 후달리는 언플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송희진]]이 신곡을 냈는데 거의 묻히다시피하고, [[윤하]] 또한 신곡을 스스로 홍보해야 하는 처지. 소속 가수가 컴백해도 컴백 며칠 전에 티저 하나 내고 끝인 경우가 많다. 그나마 새로 만든 걸그룹 [[굿데이(아이돌)|굿데이]]는 데뷔하기도 전에 티저 사진, 커버 영상,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것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데 굿데이를 제외한 어느 소속 가수도 제대로 된 홍보를 한 적이 없다. 굿데이가 특이한 사례다. 굿데이 데뷔 시기와 비슷한 때에 컴백하는 [[주니엘]]은 소식 한 번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스케줄 통지도 제대로 안 한다. 행사, 공연 같은 걸 하더라도 거의 안 알려준다. 대학교 행사의 경우 대학교의 초청가수 명단을 보고 나서야 그 대학교에 공연하러 가는 걸 처음 알게 된다. 오죽하면 소속 가수 팬들이 따로 스케줄을 올려 주는 계정을 만들어서 팬들에게 알려줄까 싶다. 최근에는 C9 홈페이지를 통해 스케줄을 공지하면서 나아졌다.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지만, 오히려 소속 가수들은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한다. [[주니엘]]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FNC]]를 떠나 새로 계약한 주니엘 또한 소속사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마도 소속사가 가수들에게 터치를 안 하기 때문인 듯하다. 주니엘의 경우 이전 소속사에서 자작곡으로 활동할 수 없었는데[* 앨범의 수록곡에는 자작곡들이 있었지만, 타이틀곡은 [[주니엘]]의 자작곡이 없었다.] C9에 온 뒤 앞으로 낼 새 앨범에는 자작곡을 많이 넣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윤하]]나 주니엘을 보면 가수가 SNS로 무슨 말을 하든 C9은 터치를 안 한다. 윤하가 트위터 때문에 논란이 생겨도 C9은 전혀 관리를 안 했다. 즉, 소속 가수들이 소속사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는 자유로워서인 듯하다. 소속가수들이 뭘 하든 자유롭게 풀어 주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C9이 관리를 안 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정리하면 C9은 가수에게든 팬에게든 관리를 안 하는 '자유로운' 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비판 때문에 소속 연예인 팬 중에는 'C9가 일(1)을 안 해서 C8'이라는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위얼라이브에서 얼라이브를 거쳐 C9 엔터테인먼트로 변하는 과정에서 클레어스 코리아라는 화장품 업체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는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22248|#]]) 연 매출 2015년 기준 1,800억 원이라고 한다. 공격적인 기획사 합병과 연예인 영입에 비해 소속 가수들은 여자 연예인들을 클레어스 코리아 산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는 것 외에는 활동 지원이 미미했는데 아마 이런 배경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직접 이윤을 추구하려는 생각이 없어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모기업이 주력 사업에서 돈을 잘 버니 소속 연예인들에게 부담이 갈 일이 없어 소속 가수들은 당연히 편하겠지만 이것이 이유라면 팬들은 앞으로도 죽을 맛일 듯... 다행히 자체 걸그룹을 기획하는 등 2016년 말을 기점으로 나름 활동 계획을 세워 가고 있는 것 같다. 2018년에는 [[굿데이(아이돌)|굿데이]]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데뷔 앨범 활동 및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더 유닛]] 출연 이후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기 때문. 더 유닛 종료 후 컴백은 커녕 일부 멤버가 방송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데뷔 1주년 조차 멤버들이 팬카페와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을 뿐, 소속사 차원에서 진행한 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2018년 내내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다. 2019년 초에는 일부 멤버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주었지만 다시 감감무소식이 되었고 11월에 공개된 C9 GIRLZ(cignature)로 재편성되면서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희진은 소속사 공홈에서 삭제되었고 나머지 4명의 멤버(지니, 나윤, 체리, 보민)들은 C9을 떠난 권봉운 전 본부장이 새로 세운 어바웃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 걸그룹 [[REDSQUARE]]로 다시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굿데이에서 재데뷔한 [[cignature]]마저 프리 데뷔 싱글 2장과 정식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 없이 1년 넘게 공백기를 겪는 등 굿데이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멤버 교체와 함께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되면서, 데뷔 앨범 한 장 내고 이렇다 활 활동이 없이 해체한 굿데이나 첫 앨범 발표 후 새 앨범 소식이 없다가 멤버 개편과 함께 팀명이 [[IRRIS]]로 바뀐 REDSQUARE보다는 그나마 나았지만 이번에도 다음 앨범까지 약 1년 1개월의 공백기를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